불건전한 라벨의 중국에서의 발전로정은 20세기 70년대 후기로 거슬러올라갈수 있다.
처음에는 불건전한 라벨인쇄기술, 설비, 재료가 주로 일본에서 도입되였는데 70년대말에 일본의 불이지공회사 (림득과회사의 전신) 는 자착라벨재료와 대응되는 가공설비, 기술을 함께 천진과 광주를 대표로 하는 연해도시에 수입하였다.이와 동시에 일본의 기타 제조업체들도 선후로 중국에 진입했다.
이 기간 동안 불건전 라벨 인쇄 작업장은 보통 비밀 부서이다. 설비, 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불건전 라벨의 가격은 현재의 수십 배에 해당한다. 그래서 일반 기업은 뒷걸음질치며 풀을 붙인 라벨을 계속 사용한다.
80년대에 이르러 중국의 마르지 않은 라벨 인쇄 공예는 매우 낙후되었다. 다수의 라벨 제품은 문자 라인과 간단한 컬러 도안을 위주로 하고 인쇄 공예에서 거의 전부 볼록판 인쇄이며 주로 수지 잉크를 사용했다.
90년대에 들어선후 마르지 않은 고무라벨은 중고급판매시장의 거대한 포장업종을 신속히 점령하였고 중국에서 마르지 않은 고무라벨의 포장인쇄에 종사하는 민영기업 수천개가 이 령역의 발전을 크게 추진하였다.